법회 및 기도 안내

저희 송계사를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을
기쁜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 법회 및 기도 안내
  • 기도 축원 동참

기도 축원 동참

※ 기도 및 축원 동참

이용방법 문의 : 054)773-0854 (송계사 종무소)

인등 기도

불교에서 인등은 밝음과 지혜를 상징합니다. 가족의 밝은 미래를 인도 하는 등을 인등(引燈) 혹은 장명등(長明燈)이라고 부르며, 365일 매일 24시간동안 계속 등불을 밝힘으로써 마음이 밝아지고 지혜를 얻어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기를 바라는 것이고, 하려는 일에 장애가 없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새벽 예불 및 기도

송계사에서는 새벽기도를 매일 오전 4시에 헌향 발원, 종송(鍾頌)으로 이어집니다. 15분경엔 모두 함께 예불문 합송으로부터 시작하여 기도와 영가를 위한 장엄염불로 마무리합니다. 메인페이지의 비대면법회를 이용하시면 누구라도 쉽게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고요한 새벽인 인시(寅時)는 만물의 영장인 사람의 기운이 움트기 시작하는 시각입니다.

일 년 계획은 연초에 세우고, 한 달 계획은 월초에 세우듯이 하루의 계획은 고요한 새벽에 일어나면서 세우게 됩니다. 특히 건강, 입시, 취업 등 가족의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는 불자님께서는 모든 정성을 모아 새벽기도에 동참하시어 큰 성취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수능백일기도(대학합격발원)

해마다 양력 11월이면 다음 학년도 대학입시 수학능력 평가고사가 있습니다. 본 송계사에서는 매년 수학능력고사 100일을 앞두고, 학업원만성취를 위한 백일기도를 봉행합니다. 시험합격의 원뿐 아니라 특별한 발원이 있는 분들은 언제라도 100일간의 새벽기도 축원을 올릴 수 있습니다.

수험생의 경우엔 시험 합격여부와는 별도로 계속해서 바른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특별기도 동참을 통하여 불보살님의 크신 지혜의 가피와 대자비심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49재란?

49재는 돌아가신 영가에게 공양물과 더불어 부처님 진리의 말씀을 통해 안심입명을 얻도록 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영가가 돌아가신 날로 부터 칠일 째 되는 날에 초재를 올리게 되는데 그것을 7일마다 한 번씩, 일곱 번을 올린다 하여 사십구재라고 합니다. 칠일 만에 한 번 씩 재를 올리는 이유는 사람이 죽으면 다음 생을 받을 때까지 육신 없이 혼령만 있는 중음신으로 떠돌다가 늦어도 49일 안에 자신의 업을 심판받게 되는데, 영가 자신의 업도 중요하지만, 유가족이 영가를 위해 공덕을 짓는 것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 사십구재는 본래 법화경과 지장경, 아미타경, 화엄경 등의 사상에 바탕을 둔 의식이며, 영가를 천도하여 부처님의 극락정토로 인도하고, 나아가 궁극적으로는 무명에서 벗어나 해탈열반에 이르도록 하는 것입니다.

(齋)동참안내

49재는 임종 후 상주의 요청에 따라 스님이 직접 장례식장에서 왕생의식을 진행하는데, 장례식 후에는 사찰로 영가의 영정과 위패를 모시고와서 영단에 안치합니다. 모든 재(齋는) 상담 후 일정을 맞추어 진행하게 됩니다.

천도재란?

천도재는 주로 사십구재의 기일 이외에 별도로 사십구재와 같은 재를 올리는 것입니다. 미처 사십구재를 올려주지 못한 영가 혹은, 죽음에 대한 준비가 전혀 없이 사고를 당한 영가는 생 전의 삶에 대한 애착, 억울함, 혼란한 생각으로 중음신으로 떠돌게 되는 영가를 위해 올리는 재를 천도재라고 합니다.

밀린다왕문경에 의하면 "작은 모래알이라도 물에 던지면 가라앉지만 큰 바윗돌이라도 배 위에 실으면 능히 바다를 건널 수 있듯이 사람의 죄업도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 악보를 받게 되지만, 아무리 큰 죄업도 부처님의 공덕과 위신력을 빌리면 능히 제도를 받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재를 지낼 때 염불 소리를 들으면 영가는 식이 맑아 보다 쉽게 깨달음을 이루고 천도가 된다고 합니다. 또한 영가를 위해 유족이 대신해서 어려운 이웃을 돕거나 부처님 경전을 널리 보시 하는 것등 또한 공덕자량이 되어 영가 천도에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으며, 그 공덕은 살아있는 사람이 7분의 6을 받게 된다고 지장경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