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송계사 주지 오향입니다.

저희 홈을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을
기쁜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홈페이지를 처음 개설한 지 벌써 20년
가까이 흐르고 보니 예전의 송계사 홈페이지에서는
모바일을 비롯하여, 일반 PC에서도 부분적으로
지원되지 않는 기능들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반화 되어가고 있는 즈음에
‘비대면 법회’ 역시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불자님들께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번에 개편을 하게 되었습니다.

만일 언제라도 묻고 싶은 것이 있다면 ‘송계사소식’에서
‘문의하기’란에 올려 주십시오.

여러분의 따뜻한 길잡이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부처님과의 소중한 인연공덕으로
모두가 더욱 건강하고 평안하시기를,
행복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